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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2019.06.23(일) 00:01:05 | 초지일관 (이메일주소:skdlem23@naver.com
               	skdlem23@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김홍신이라는 소설가는 알고 있었지만 논산 사람이라는 것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관한 김홍신문학관이 논산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곳을 한 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집필관(394.53m²)'과 '문학관(1210m²)'으로 구성된 김홍신문학관은 작가 집필실과 숙박형 창작 공간,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특별전시실, 문학전망대, 열린 극장 등을 갖춘 곳입니다.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1

김홍신문학관은 논산에서 지원한 것이 아니라 후배가 지원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데 문학관이 지어진다면 작가로서의 느끼는 감정은 상당히 기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2 
한적한 곳에 체육시설만 있었는데 그 옆에 예쁜 문학관이 들어오니까 새로운 색채가 부여된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3

문학관이지만 기획전시실을 만들어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4

아카이브에는 작가의 육필원고, 평론, 에세이, 칼럼, 인터뷰, 기사, 사진, 영상 등 약 5000점이 전시되지만 그 옆에는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5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개방형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유리로 된 공간에 시원시원하게 안을 비출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개방감이 있습니다.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6
 
"소설가는 남의 잉크병의 잉크를 찍어쓰는 사람이 아니다. 내 몸속의 피를 찍어 내 목소리를 낭자하게 남겨두려는 몸부림으로 내 자신을 학대하며 살아왔다. 나는 작가적 양심을 결코 포기할 생각이 없다." - 김홍신
 
논산의 명소로 자리하게 될 김홍신 문학관 7
 
인간시장은 1985년까지 1부 10권, 1989년까지 2부 10권이 발행되는 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켰으며, 1부 7권이 발행된 1984년까지 대한민국 소설로서는 최초로 1백만 부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논산은 이제 인문학의 도시로서 발돋움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김홍신문학관
충남 논산시 중앙로 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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