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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홍주성의 안회당에서 시원한 전통차 한 잔 어떠세요?

옛 홍주목사의 집무실에서 전통차를 마셔요

2019.06.24(월) 22:45:31 | 달다람쥐 (이메일주소:hishand2@gmail.com
               	hishand2@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홍성군청 뒤쪽에 위치한, 전통찻집 안회당을 찾았습니다. 안회당은 조선시대 홍주목사의 집무실이었습니다. 안회당에서는 홍주성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찻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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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안회당에서 10월말까지 차문화 체험비 1천원으로 연잎차나 오미자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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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당에서 다양한 차를 즐기며, 홍주목사와 백성들의 소통 공간으로 안회당을 이해하는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2018년에만 17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입구에 적혀 있습니다. 차도 마시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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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정의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시는 전통 차의 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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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목은 홍성의 옛이름으로 조선 초 주변 19개 군현을 관할하던 지역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22칸의 목조 기와집으로 1678년에 지어졌고, 1870년 한응필 목사가 다시 지었습니다. 안회당이라는 이름은 논어의 '노자안지(老者安之) 소자회지(少者懷之)'에서 인용한 것으로, 노인들과 젊은 사람 모두를 위해 정사를 펼치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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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도 구비되어 있어, 한옥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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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연잎차, 오미자차를 전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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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당에서는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한 다례교실(5월 1일~9월 30일)도 열고, 토요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옛이야기 책을 읽고, 이야기의 내용으로 공예체험과 전통놀이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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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날, 아이들은 너른 풀밭에서 뛰어놀고 어른들은 차한잔을 나누며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힐 수 있는 홍주읍성 안회당 나들이 어떠신가요? 

안회당 오시는 길 
위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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