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문화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에보니 북스'

2019.06.19(수) 14:03:48 | dragonsun (이메일주소:dragonsun@tes21.com
               	dragonsun@tes21.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에보니 북스'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요즘은 책방, 헌책방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책과 인테리어를 하나로 묶어 꼭 서점에서 차를 마시는 듯한 북카페도 인기고, 마치 책을 모아둔 창고에 온 것 같이 독특한 인테리어의 서점도 수도권에서는 유명합니다. 무인서점도 있고, 독특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독립서점도 있습니다. 미디어가 활성화되면서 책 소비가 줄어든 것도 사실이지만, 요새는 다시 책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천안시에 조금 독특한 헌책방이 있어 찾아가 봤는데요, '에보니 북스'는 영어중고서적만 취급하는 '영어중고서적 헌책방'입니다.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영어 동화책, 이솝우화부터 소설책, 요리책 등등 장르 불문 영어로 된 책만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100년이 더 된 고서도 만나볼 수 있고요, 평소 접해보기 어렵던 재미있고 독특한 책들을 만나보며 책을 통해 문화 소통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마치 영화 해리포터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영어 원서가 가득한 이곳은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 남녀들의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있는 곳입니다. 또 외국인들이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운 원서를 찾으러 오기도 하는 곳이고요,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사람부터 필요한 책을 구하러 오는 사람까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은 다양합니다.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우리나라는 영어권 나라가 전혀 아닌데,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도는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곧잘 영어를 하기도 하지만 저만 해도 영어 공부한 햇수만 10년 가까이 되는데, 막상 원어민을 만나면 대화를 이끌어가는 게 자신이 없습니다. 너무 딱딱한 공부보다도 영어 책이 가득한 이곳에 놀러온 듯 둘러보며 쉬운 동화책부터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이쪽은 오래된 고서가 모여 있었는데요, 영화나 만화에서나 보던, 뭔가 마법 주문이 써 있을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책들이 가득합니다. 100년쯤 된 책들도 만나볼 수 있으니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흥미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영어중고서적만 모아 놓은 헌책방이 흔치 않기 때문에 천안여행 오시는 분들이 여행 중 잠시 들러 원하는 책을 구매하시거나 구경하시곤 합니다. 
 
영어중고서점 이색적인 분위기의
 
반들반들한 새 책 냄새도 좋지만, 퀘퀘하면서도 묵은 듯 손때 묻은 헌책도 매력이 있습니다. 또 새 책으로는 구할 수 없는 책도 이곳에서는 구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조금 특별한 천안의 헌책방-영어 중고서적 전문 에보니 북스! 영어로 된 모든 장르의 책을 방대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색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있는 곳이니 방문해서 독특한 분위기를 즐겨보시고 영어원서의 매력에도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dragonsun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