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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개 가득한 외연도 몽돌해변

그림으로 떠나는 충남여행스케치

2019.05.27(월) 20:48:1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작품명 : 몽돌해변

▲ 작품명 : 몽돌해변


 

 

외연도! 서해의 보령에 속한 90개의 가장 멀리 떨어진 ..

중국에서 닭우는 소리가 바람이 고요한 새벽이면 들린다고 정도로 중국과 인접한 조그만 이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안개에 가린 까마득하게 보여 섬이름이 외연도란다.

보령 대천항에서 에버그린호를 타고 가며 서해의 파도가 이리 잔잔한 날은 일년에 안된다는

친절한 선장님의 설명을 들었다.

잔잔한 바다와 해면에 부서지는 햇빛, 배를 따라오는 기러기떼, 멀리 보이는 낮은 섬들, 간간히 밀려오는 해무…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2시간 만에 외연도에 도착했다.

천연기념물로 선정된 상록수림과 수백년간 자연 그대로 유지 되온 후박나무, 동백나무등 아름드리 낙엽활엽수가 자라고 있다.

조그마한 섬이지만 숲으로 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하다.

봉화산을 넘어 섬주변 산책로길로 들어서니 이름모를 노랑, 보라, 주황 등등의 야생화들이 멀리보이는

쪽빛 바다와 어울려 해밝게 우리를 반긴다.

몽돌해변에 도착해 멀리 고래금, 명금, 매바위등을 바라보며 스케치를 해본다.

글·그림/서양화가 홍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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