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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

사서들의 서재 - 정소이 충남도의회 의정자료실 사서

2019.05.15(수) 12:01:2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 1

<정재승 , 어크로스,  2018>

 


‘과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렵고 복잡한 것’이란 생각이 자연스레 따라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0 부가 판매되어 지난 20년간 국내 작가의 과학책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이후 17 만의 출간으로 출간 이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책이 있다.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 바로 책이다.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로 이미 익숙한 저자다.

그는 교양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기한 잡학사전’, ‘차이나는 클라스’ 등의 출연을 통해 우리에게 이전보다 친근한 느낌을 뿐만 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과학의 영역을 대중문화와 예술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한 대중 과학자이다. 

책은 지난 10 동안 저자가 기업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온 뇌과학 강연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강연 12편을 묶어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때 미처 하지 못했던 말들 또한 추가해서 새롭게 구성하였다.

제목 ‘열두 발자국’은 ‘인간이라는 경이로운 미지의 숲을 탐구하면서 과학자들이 내디딘 열두 발자국’을 줄인 것으로,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의 숲으로 여섯 발자국’을 떠올렸다고 한다.

저자는 의사결정, 창의성, 놀이, 결핍, 습관, 미신, 결정장애 등과 관련하여 과학의 여러 관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

“빨간색 펜으로 이름을 있겠어요?, “짜장면과 짬뽕을 선택하는 일이 정말 어려운 일일까요?, “왜 자신이 지금 결정을 미루고 있는지 알고 있나요?, “여러분에게는 인생의 결핍과 대면할 용기가 있나요?

당연한 혹은 낯선 보이는 그의 질문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가 이끄는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여태 가보지 않은 세상에서 낯선 탐험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것이다.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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