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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유소아 요로 감염

건강칼럼 - 김경희 홍성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2019.05.15(수) 10:59:5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유소아 요로 감염 1

 

소아 요로감염은 소아에서 흔한 세균 질환의 하나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반흔을 형성하고 고혈압과 말기 신부전의 원인이 있어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해야되는 질병이다.

 

요로 감염이란 요로(소변이 흐르는 ) 감염이 있는 것으로 염증의 침범 부위, 증상 유무에 따라 하부 요로 감염(방광염, 요도염), 상부 요로 감염(급성 신우신염), 무증상 세균뇨(증상 없이 소변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 구분된다.

빈도는 여아의 3-5%, 남아의 1% 정도, 설명이 되지 않는 고열을 보이는 영유아의 4-5% 정도가 요로감염으로 진단되며 무증상 세균뇨는 여아에게 많다. E. coli(대장균)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요로감염의 75-90% 차지한다.

증상은 신생아, 영유아에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고열이 흔하여 돌전 환아가 발열만 있는 경우 소변검사가 필요하다. 급성 신우신염은 고열, 옆구리 통증, 동통 구토가 특징이며 방광염은 빈뇨, 배뇨곤란, 요실금 하복부 동통이 동반된다. 진단은 소변 검사 소변 배양검사로 확진하며. 소변검사로 요로감염이 확진 후에는 경우에 따라 요로계 영상검사로 신초음파 검사, 배뇨 방광 요도 조영술(VCUG), 신스캔등을 시행할 있다.

급성 신우신염에서는 항생제 투여가 지연된 경우 심각한 반흔이 발생할 있어 진단 즉시 신속한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보통 10-14일간 치료하며 초기에는 입원시켜 정맥으로 투여하다가 열이 내라고 소변 배양 검사가 음성이 되면 경구 약제로 바꾸게 되며 방광염이 확실한 연장아에서는 처음부터 경구로 3-10일간 항생제를 투여한다. 무증상 세균뇨는 치료하지 않는 원칙이다. 예방적 항생제는 급성 신우신염의 재발이나 반흔의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방광 요관 역류) 사용한다.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배뇨가 가장 중요하다. 배변 앞에서부터 뒤로 닦도록 훈련하고 변비 등이 있으면 같이 치료해야 한다. 포경 수술은 요로 감염의 빈도를 낮출 있으므로 연령에 따라 고려할 있다.

*참고문헌 -홍창의 소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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