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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새 2배…새해 예산 ‘7조원’ 돌파

2018.11.27(화) 13:02:56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2008년 11월 25일자 발행된 충남도정신문. 2009년 본 예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는 6면보도 내용이다.

▲ 2008년 11월 25일자 발행된 충남도정신문. 2009년 본 예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는 6면보도 내용이다.


10여년 새 2배…새해 예산 ‘7조원’ 돌파 1

지난 10년 간 충남의 살림살이 규모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역 경제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예산의 변화를 통해 충남도의 살림살이 변화를 살펴보기로 하자.
 
매년 연말에 도가 산정하는 이듬해 예산 규모를 비교했을 때, 충남도 살림살이는 10년 전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08년 11월 25일자(497호) 6면에는 충남도 본예산이 사상 처음 4조원을 돌파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충남도가 최근 도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이 7조원을 돌파한 것과 비교할 때 10년 사이에 예산 규모는 약 3조원 이상 늘었다.
 
구체적으로 10년 전 충남도의 예산안 규모는 4조1932억원이었다. 7조원을 돌파한 지금에 비춰 규모가 다소 적어보이지만 2000년대 들어 예산안 규모는 급격히 증가추세를 보였다.
 
민선 4기 출범 해인 2006년 3조1000억원대 였던 예산안은 2년 새 1조 이상 가까이 증가하며 충남의 가파른 경제성장을 대변했다. 이후 매년 5000억 원 대 이상으로 예산안이 꾸준히 늘어가다 올해에는 최초로 7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예나 지금이나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복지 분야다. 2009년 예산안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 제공’ 항목에 가장 많은 액수인 1조185억원이 배정됐다. 올해 역시 사회복지분야에 1조886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분야가 뒤를 이었다. 2009년도 예산안에서는 6232억원이 배정됐고 10년이 지난 올해에는 10년전보다 약 3000억원이 증가한 9224억 원이 배정됐다. 복지분야와 농림분야의 예산은 전체 예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도는 내년 부동산 시장 위축과 유가 상승 등으로 내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세입은 취득세 등 지방세와 내국세 증가에 따라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동안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은 정부의 기조와 보편적 복지 확대라는 사회변화와 맞물려 ▲복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 및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등의 분야에 대한 지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반증하듯 올해 예산안에서 눈에 띄는 부분 역시 충남도 자체사업으로 시행되는 다양한 신규 복지사업 들이다.
 
대표적으로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505억원 ▲고교 무상교육 235억원 ▲충남 아기수당 지원 113억원 ▲아동수당 급여 지원 982억원 ▲기초연금 6803억원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752억 원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100억원 등이 눈에 띈다.
/김혜동 khd122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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