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춤꾼! 시니어, 주니어 춤꾼 모두 천안으로~ 오세U~ 와U!
세계인의 춤축제 ‘흥타령 춤축제’가 펼쳐지는데요. 그 축제를 빛나게 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5일  천안시청에서 있었어요.



흥타령춤축제 자원봉사자는 255명이 활동하는데요. 통역, 안내소, 모유 수유실, 장비 대여, 급수봉사, 홍보관 운영, 분실물센터, 교통통제, 질서유지, 환경정화, 화장실 관리, 관람객 쉼터, 미아보호, 자원봉사지원 등 14개 분야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죠!



'2018 천안흥타령춤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문 낭독을 하였으며, 봉사활동 유니폼 전달식으로 대표단에게 직접 옷을 입혀주는 퍼포먼스도 진행되었어요.



'2018 천안흥타령 춤축제’는 9월 12일~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축제 동안 하루 255명, 연인원 1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축제의 현장 곳곳에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단체 사진 촬영이 끝나고 자원봉사자에게 축제 설명과 친절 및 안전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춤 축제를 위해 모두 눈과 귀를 기울이는 모습에 '2018 천안흥타령 춤축제’가 성공 축제가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2018 천안흥타령 춤축제’에는 자원봉사단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축제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천안삼거리공원으로 오세U~ 와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