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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오늘

바다 위로갈까 해저(海底)로 갈까

10년 전 오늘 - 2008년 1월 25일~2월 4일

2018.02.09(금) 14:52:45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바다 위로갈까 해저(海底)로 갈까 1


막연했던 보령 연육교·서해선 철도
10년간 일궈내 숙원 사업 결실
길고 빨라진 서해의 대동맥

 
지난 2008년 신년 도정의 화두 중 하나는 서해선 철도와 보령-안면 연육교 건설이었다.
 
충남이 새로운 서해안 시대의 거점으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교통과 물류의 혈맥을 뚫어야 한다는 게 당시의 바람이었다.
 
2008년 1월 25일자 도정신문은 이러한 염원이 기록돼 있다.
 
서해선 철도 타당성 입증과 보령-안면 연육교 건설은 신년 10대 대표 도정으로 등극됐다.
 
당시 서해선 철도는 예비타당성 심사 대상 사업으로 힘겹게 이름을 올렸고, 보령-안면 연육교 사업 역시 타당성 재검증을 거쳐 간신히 생명줄을 이어가고 있었다.
 
불안하기만 했던 지역 숙원SOC 사업의 씨앗은 어떻게 됐을까.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인 노력 속에 저마다의 결실을 맺고 있다.
 
2018년 1월, 보령~안면을 잇는 해상교량은 ‘뼈대’가 완성됐다.
 
보령 대천항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세계 5위로 이름을 올릴 해저터널은 85%가 넘는 굴착률을 기록 중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대천항에서 영목항까지 1시간 40분에 달하던 이동 시간이 10분으로 단축돼 주민과 관광객 이동이 훨씬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대동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선 철도 사업은 지난 2015년 착공에 성공한 후 오는 2020년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해선 사업은 부족한 경부축 선로용량 문제를 해결하는 등 서해안권에 새로운 바람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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