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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내포 축산악취 저감 ‘성과’

2017.09.10(일) 22:16:01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220명 대상 설문 조사
절반 이상 “개선 됐다”

 
충남도의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저감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저감 대책 효과 검증을 위해 최근 충남연구원과 함께 관공서 직원, 아파트 입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내포신도시 주민 절반 이상은 올해 들어 신도시 내 축산악취가 어느 정도 개선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대비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개선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6.9%는 ‘약간 개선’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5.2%는 ‘매우 개선’됐다고 답했다.

축산악취가 ‘더 심각’해졌다는 답은 5.2%, ‘조금 심각’해졌다는 응답은 4.2%로 나타났으며, 38.5%는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95%는 축산악취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악취 체감 시 강도는 ‘강하다’는 의견(61.8%)이 많았다.

악취 발생이 많은 계절로는 여름(54.2%)과 봄(19.4%)을, 시간대는 오전 6∼9시(34%)와 오후 6∼12시(28.8%)를, 악취 발생이 많은 날씨는 흐린 날(44.1%)을, 악취 방향은 홍북면사무소 방향(63%)을 꼽았다.

한편 도는 내포신도시 축산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올해 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매달 남궁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홍성군과 합동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 중에 있다.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축산악취 저감 효과를 가시적으로 올릴 수 있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물관리정책과 041-63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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