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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11월 활동보고서] 청춘 아지타

2016.12.09(금) 16:46:16 | 이용규 (이메일주소:
               	c2agita@naver.com c2agita@naver.com)

1. 활동 소개

 

-버스킹 대회(우리동네 버스킹)

 

11월에는 천안역 원도심에서 버스킹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활동한 청바지프로젝트, 마음의 온도계, 대학생 인터뷰단, 청춘Taxi 등 활동을 하면서 만난 청년들과 이야기를 하며 천안에 공연문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많은 아티스트들과 이야기를 해보며 서울에 비하여 천안에서 설 수 있는 무대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런 것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천안역 원도심 내 명동거리에서 버스킹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113,510,12일의 예선에 걸쳐 1118일 결선무대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노래 뿐 만 아니라 춤, 힙합, 마술, 밴드 등 약 20팀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2주간 펼쳐진 예선의 오프라인 현장투표와 SNS를 통한 온라인 투표로 상위 5개의 팀을 선정하여 결선무대에서 1,2,3등을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예선은 5개의 스테이지에 장르별 스테이지를 꾸며 이름을 정하고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20팀의 아티스트들이 2주 동안 10팀씩 나눠 1,2차 공연을 하였습니다. 공연을 진행하면서 공연을 본 관객들이 마음에 드는 팀들에게 스티커를 붙혀주는 형식으로 현장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선무대를 보러온 관객들이 본선공연에도 올수 있도록 각 스테이지별로 스탬프와 스탬프 북을 배치해 도장이 찍힌 스탬프 북이 본선공연에 진행되는 경매프로그램에 필요한 토큰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4번의 예선공연이 진행되면서 공연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청춘AGITA‘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었습니다. 이렇게 게시된 1,2차 공영영상에 공유 5, 최고에요 4, 웃겨요 3, 멋져요 2점 좋아요 1점 순으로 점수를 채점하여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투표와 오프라인투표로 상위 5개 팀을 뽑아 결선무대에 설 팀들을 선정했습니다.

 

본선공연은 야외가 아닌 원도심에 위치한 In the gallery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걱정했지만 다행히 실내였기 때문에 본선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무대는 단국대학교 치어동아리인 AMADAS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힘있고 신나는 치어무대를 보면서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워졌습니다. 그다음에 5개의 본선팀의 무대가 진행되었고 현장에서 카카오톡 투표로 1,2,3위의 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버스킹대회를 진행하면서 지역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설수 있는 무대가 생겨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러한 행사들이 진행될수록 지역의 아티스트들과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거리문화가 발전하면 지역에도 충분히 다양한 문화가 형성될 것 같습니다.

 

2. 2016년 활동 후 느낌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청바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으면서 더 넓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저 취업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하여 더 나아가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학생 인터뷰단 활동을 진행하면서 대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와 아쉬운 것들을 알 수 있어 17년활동에 더 지역의 대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내년에는 청춘AGITA의 이름과 같이 청춘들의 가슴앓이들을 이야기로 풀어 나갈 수 있는 청춘AGITA가 되겠습니다.

 

 

3. 팀 소개글

 

안녕하세요. 저희는 천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춘아지타입니다.

 

아지타가슴앓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저희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으로서 청춘들의 가슴앓이를 공감하고 그것들을 청춘들의 방법대로 풀어보고자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연초 처음 발돋움하며 올렸던 공연도 청춘을 위한 청춘이야기라는 주제로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 하지만 그 안에서 빛을 보며 살아가는 희망적인 청춘들의 삶을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클래식, 무용, 실용음악, 영화 등으로 승화시켜 청춘들의 가슴앓이를 표현해내었습니다. 이후로는 천명의 청년을 만나 각자의 삶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의미의 천년 프로젝트와 청년 연사를 세워 청춘들이 설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청바지 프로젝트그리고 천안에 있는 많은 대학생들을 만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청춘 매거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여러 활동을 청년 중심으로 기획하여 앞으로도 청춘들이 살아내야 할 삶의 과제들을 공유하고 그것을 함께 고민해 나가는 단체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11월 활동보고서] 청춘 아지타 1


[11월 활동보고서] 청춘 아지타 2


[11월 활동보고서] 청춘 아지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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