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청년공동체 기사

[10월 활동보고서] 오늘은 좋은날

2016.11.16(수) 15:46:38 | 유지영 (이메일주소:
               	chrrylove93@naver.com chrrylove93@naver.com)

 

1. 활동 소개

 

저희 오늘은 좋은날 팀은 10월 한 달 동안 청담 아이들과 함께 만든 작품들을 초벌, 재발 가마소성 작업을 진행하였고, 함께 공주대 세라믹디자인과 대학원생 분들과 함께 할로윈을 주제로 전시회 및 플리마켓 주최를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각 작가들이 모여 할로윈테마로 도자소품, 조형작품 및 캔들과 슈가크래프트 작품을 한 달 동안 제작준비를 하였으며 1030일에 함께 모여 31일 오픈식을 위한 전시디스플레이 준비와 포들럭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할로윈 판매전시회는 앞으로 공방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또는 창업을 한 작가들이 연합하여 교류와 홍보를 위해 모여서 고민한 결과 적극적인 의견을 나누고 그 방안으로써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각 개인을 가장 간략하고 빠르게, 경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개인의 명함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전체를 위한 하나의 전시회지만 각 개인의 하나를 위한 전체 전시회이기도 하였습니다. 각 지인들에게 직접 디자인한 초대장을 보내고, 함께 전시공간을 꾸미는 나날동안에 협력이란 단어에 대해서 다시금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배너와 포스터 디자인부터 초대장 디자인까지 참여자 전체의 최대 만족을 충족될 수 있도록 투표방식으로 진행을 하며, 하나하나의 의견을 맞추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었습니다.

 

과제로 주어진 것처럼 필요로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즐겁게 참여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를 내고, 하고싶은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전시회가 가장 궁극적인 목표였으며, 물론 처음 전시회였기 때문에 100% 목표를 달성을 하기엔 부족했으나,

 

목표의 형태로 하나씩하나씩 만들어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된 전시회가 되었었습니다.

 

30일에는 31일 전시회를 위해 디스플레이를 하면서 한 달 동안같이 준비한 멤버들과 작가 분들과 조촐하게 포들럭 파티를 열었습니다. 각자 1인분의 음식을 준비해와서 나누어 먹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는 게 초면인게 되는 사람들도 작품을 합작으로 같이 준비한 사람들도 회포를 풀면서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작품에는 함께 참여하진 않았으나 주변 공방의 작가 분들을 (슈가크래프트, 드라이 플라워 등)초대하여 교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31일에는 단 하루지만 할로윈테마 전시회 오픈을 하였습니다. 각 작품의 가격표를 붙이며 초대장을 보낸 초대 손님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년도에는 놀이동산이나 다른 공방들에도 할로윈주제가 많이 이목집중이 된 것을 느꼈습니다.

 

31일 이후로 할로윈 전시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참여인원 전체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구성을 함께 준비하고 만족이 높았던 것에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 합니다. 전시 후 피드백모임 시간을 갖으며 앞으로 다른 전시회에 대해 기획을 준비하며 더 발전된 전시회 혹은 프리마켓을 준비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2. 활동 후 느낌

 

앞서 활동보고서에서 말했듯이, 이번 전시회는 모든 일정, 구성, 디스플레이, 디자인들을 참여자 전체의 최대 만족을 충족될 수 있도록 투표방식으로 진행을 하여 한명 한명 모두의 의견을 맞추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었습니다. 모든 인원의 100%만족도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최대 만족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 가장 보람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구성을 함께 준비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 합니다. 늘 과제를 하면서 왜 해야 할까? 하기싫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는 건 최대만족 결과를 낼 수 없다 생각을 해왔고, 이번 전시회의 주제도 '할로윈' '하고싶은것을 한다.' 각 키워드를 짜 마준 복합적인 주제가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웠지만, 처음 끼워진 단추였기에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3. 향후 활동계획

 

이번 할로윈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이 경험을 토대로 다음 전시회를 준비할 기본 틀을 닦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크리스마스전시회를 또 다시 함께해준 작가 분들과 피드백회의를 통해 다듬어진 판매전시 혹은 프리마켓 기획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주 인근에 예전 소방서를 리모델링하여 준비된 레지던시 스튜디오와 공방들을 방문해보려고 합니다. 공주는 문화 예술 입주 작가를 위한 공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곳에 방문을 통해 교류의 장이 되고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앞으로 공주에서는 한옥과 공방거리에 대한 도시 계획에 맞춰 각자 개인의 아이템 개발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10월 활동보고서] 오늘은 좋은날 1


[10월 활동보고서] 오늘은 좋은날 2


[10월 활동보고서] 오늘은 좋은날 3


[10월 활동보고서] 오늘은 좋은날 4


 

 

유지영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