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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7월 활동보고서] 호두와트마법학교

2016.08.09(화) 09:49:28 | 박소산(ddolie11@naver.com)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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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활동보고서] 호두와트마법학교 1



1. 7월 활동 소개

7월 6일 '한일공감컨퍼런스&충남청년공동체 오리엔테이션' 진행
-한일공감컨퍼런스의 2부 순서로 충남청년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의 주관 맡아 진행하였다. 자체 프로그램 외에는 처음으로 외부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이었다. 기획부터 진행, 배치와 간식까지 바쁘게 준비했다. 허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첫 만남은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공동체 빙고와 마켓형식으로 진행하였다. 많은 공동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장소가 좁고 진행이 어색해 우왕좌왕했지만, 공동체들을 만나고 알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경험이었다.
 

7월 9일 '한일공감컨퍼런스&충남청년공동체 오리엔테이션' 평가 회의
-정기회의 겸 충남청년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평가회의를 했다. 함께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은 나누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 결국엔 몇 사람에게 일이 몰아져 과부하가 걸리고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다. 다른 공동체들에게 피드백을 받지 않아 자체 평가 밖에 못해 아쉬웠다. 
   

7월 30일 생활문화동아리 축제 '우리들의 특별한 일주일' 부스 참여
-천안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우리들의 특별한 일주일’ 부스에 참여했다. 캘리그라피 체험행사와 독립출판물/캔들/토마토 화채를 판매했다. 폭염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진 않았지만 타 부스의 생활문화동아리들과 관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7월 31일 섬잔치&호두학교 기획 회의
3년 째 진행하고 있는 플리마켓 ‘섬잔치’와 지역아카데미 ‘호두학교’ 기획회의를 했다. 팀을 나눠서 진행하고 있지만 서로 팀에 대한 공유와 여러 가지 결정을 위해 함께 모여서 했다. 섬잔치는 더운 날씨와 유동인구 때문에 원도심에서 단대호수로 장소를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호두학교는 지역 곳곳에서 배움이 일어나기 위한 교육강좌를 기획하고 이에 맞는 강사를 섭외하기로 했다. 인문학, 목공, 요리, 디자인, 미술 등의 다양한 강좌를 기획하고 역할을 나눠 강사를 섭외하기로 했다.


2. 활동 후 느낌 

일상적인 만남보다는 '일'로 많이 만난 한 달이었다.

충남도에서 시도하는 첫 청년공동체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있는 경험이었다. 서울시 커뮤니티 지원사업은 씨앗자금과 도움으로 시작한 호두와트였기에 우리의 성장을 확인하고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충남에서도 공동체에 갈증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열 수 있어서 좋았다. 사례발표를 통해서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지않음'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앞으로 좋은 관계들을 맺었으면 좋겠다.

 

 생활문화축제는 지역에서 진행하는 축제에 연대의 의미로 함께한 것이다. 날이 더워 힘들었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다.

기획하고 있는 섬잔치와 호두학교는 팀을 나눠서 일을 하고 있다. 각자 하고 있는 주업이 달라서 시간을 맞추기도 함께 일을 하기도 어려운 구조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모토이긴 한데 늘 누군가가 더 애쓰게 된다. 서로를 지치게 하지 않는, 서로를 지탱하게 하는 일의 구조를 고민하게 된다.

3. 향후 활동 계획 

8월 6일 섬잔치&어썸영화제
-단대호수에서 다섯 번째 섬잔치를 진행한다. 지역의 수공예작가들의 작품 판매와 지역 인디밴드 공연, 호숫가공원에서 다함께 영화를 보는 ‘어썸 영화제’를 진행한다.  

 

8월 13일 호두와트 워크숍
-호두와트의 여름 워크숍. 봄부터 진행했던 정체성 찾기 워크숍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우리를 설명할 수 있는 말을 만들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워크숍을 떠난다!  

 

8월~ 호두학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개강
-청년들의 배움과 만남의 욕구들을 충족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계획한 프로젝트. 만들고, 보고, 그리고, 읽고 쓰는 소규모 강의와 모임을 통해 섬처럼 떨어져있던 청년들이 모이고 대화하고, 창조하고 배우며 지역에서의 연결망을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교육기획. 8월 둘째 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여 8월 마지막 주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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