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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 기사

[7월 활동보고서] 청춘소리

2016.08.09(화) 09:44:15 | 복아영(ahyoung0301@hanmail.net) (이메일주소:
               	)

1. 7월 활동 소개

充, 청춘소리 토론
<선정주제: 청년과 사회문제 ? 사이가 좋지 않은 대한민국 남여>
 -주제 선정 배경-
2016년 5월 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1)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추모의 분위기 속에 한국 남성을 혐오한다는 단체가 공개적인 여성인권운동을 벌였고, 남성으로부터 피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를 반발한 남성단체는 남성의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는 주장으로 맞대응에 나섰다.
이에 청춘소리에서는 청년이 생각하는 남여혐오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해보기로 한다.  
[7월 활동보고서] 청춘소리 1

[7월 활동보고서] 청춘소리 2


* 토론일시 : 2016. 07. 09.(토) 14시
* 장소     : 청춘소리 사무실(천안시 신부동)
* 참석인원 : 복아영, 김인섭, 김진석, 김철승, 윤민정, 이용구, 이수빈 총 7명.
* 소주제
① 남여가 부당하게 차별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사례를 통한 성 혐오현상 검증)
②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가?(혐오현상의 근본적 원인 분석)
③ 혐오현상을 완화하는 방지책은 무엇인가? (해결방법 모색) 

[7월 활동보고서] 청춘소리 3


[7월 활동보고서] 청춘소리 4

1. 남녀가 부당하게 차별대우를 받는지 의견수집

- 학창시절에는 남녀 차별이 잘 느껴지지 않았으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남녀차별이 직접적으로 느껴졌음

- 직장생활에 잔존하는 일부 부당한 역할분담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임2)

- 청년들은 대부분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남녀차별을 쉽게 접했음

- 남녀역할구분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일부 기성세대와 청년 간 갈등이 종종 발생함

 

2. 남녀 혐오현상에 대한 의견과 원인 분석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의견

      ㄱ.  해당 범죄를 일명 묻지마 범죄로 취급하는 것은 옳지 못함.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죄가 아니라 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기 때문.

      ㄴ본사건의 가해자는 여성을 지목하여 범죄를 저질렀으나 이 남성이 전체 남성을 대표하진 않음

일부 여성단체의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은 쉽게 동의할 수 없음

      ㄹ.  사건발생당시 여성에게 무시당했다는 가해자의 말을 의식하여 남녀간 논쟁이 지속되는것에 문제가 있음

      그동안 이슈화 되었던 성범죄 등에서 곪아왔던 분노가 표출되었음

 

 

이러한 현상의 원인

언론에서 가해자의 주장(여성에게 무시당했다)을 남성과 여성의 대립으로 크게 보도된 것이 추후 남혐·여혐현상으로 발전하게 됨

        가해자가 남성 전체를 대변한다고 판단한 결과 남성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졌으며 남성단체에서도 큰 반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증폭되었음

        이슈현상에 대하여 솜방망이 처벌 등으로 성별 간 분노가 쌓여왔음

 

3. 혐오현상을 완화하는 방지책에 대한 의견
 ①  언론에서 화제성만을 강조한 자극적인 기사에 치중하기 보다는 사실만을 전달하는 역할에 집중해야함
 ②  언론 매체를 받아들이는 청년들도 가해자가 남성을 대변한다는 성급한 일반화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함
 ③  사법부 판결이 이슈현상에 대해 성범죄, 강력범죄와 같은 중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함으로서 국민적 욕구를 일정부분 해결해주는 역할이 필요함

 

4. 토론중 합의점 정리
  ①  청년들은 학창시절 남녀차별에 대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였으나 점차 사회에 적응(아르바이트)하면서 사회 곳곳에 퍼져있는 남녀차별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음
  ②  이번 사건을 남성이 여성을 살해했다는 자극적인 소재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정신질환자의 살인으로 사실만을 받아들이는 것이 옳음
  ③  그러나 강력범죄에 대한 종례의 솜방망이 처벌보다는 강력한 처벌로서 사법판결에 대한 신뢰성을 쌓는 것이 필요함


2. 활동 후 느낌

이번 토론을 진행함에 있어 우리가 보다 집중했던 부분은 묻지마 강남역 살인 사

건보다는 사건발생 이후 터져 나온 남녀갈등이었다. 이 사건에 언론의 기사들이

더해짐으로써 그리고 그동안 터질 시기만 기다리며 내재되어 있던 불만들이 터지

면서 남녀 간의 갈등은 첨예하게 대립하였다.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성범죄와 솜방망이 처벌, 직장 내 존재하는 남녀차

, 유리천장에 대해 여성단체가 목소리를 높였고, 이에 대해 남성단체는 자신들

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소리쳤다.

 

 

 

이에 대해 우리는 살아오면서 실제로 경험한 남녀차별 사례들에 대해 서로 나누

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 남녀차별이 점점 줄어들어온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잔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알면서 저지

르는 차별도 있지만 모르면서 저지르는 차별도 많다는 점,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많이 모자라다는 점에 대해 서로 깊이 공감하고 차이는 있되 차별은 없는

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토론을 마쳤다.

[7월 활동보고서] 청춘소리 5



3. 향후 활동 계획

 

,청춘소리는 채울 충()자를 써서 청춘소리를 채운다라는 뜻을 가진 청년 단체이다.

20146월에 발족해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넷째 주 토요일은 기획봉사를 진행 하고 있다.

 

 

기획봉사란 시설봉사가 아닌, 우리가 스스로 기획하는 봉사를 의미한다.

ex)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곳에 도움, ‘청춘은 나누고 소리는 더하고바자회 등

20146, 발족 이후로 계속 그래왔듯이 8월에도 정기적인 모임을 갖을 예정이다.  

토론주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토론 할 예정이고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스로 강연또한 계속해서 진행 예정이다.

그리고 봉사는 마을 봉사타이틀로 도움을 요청하는 독거노인 댁에 방문하여 주거 내부의 물품 및 폐기물 정리를 도와드리는 봉사를 할 것이다.

[7월 활동보고서] 청춘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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