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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시대

내포신도시 입주 지원체제 본격 가동

초기 불편 최소화 및 정주여건 조성 20개 과제 확정

2012.07.16(월) 14:33:2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ktx@korea.kr
               	ktx@korea.kr)

내포신도시 출범이 다가옴에 따라 충남도가 입주민 지원 체제를 일찌감치 가동했다.
초기 입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가능한 줄이고 정주(定住) 여건을 빨리 조성하기 위해서다.

충남도는 최근 입주민 지원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설치하고 수행과제로 입주민 서비스 제공, 편의 지원 및 시설 유치, 민간생활 편의시설 유치, 입주민 참여, 신도시 행정 관리 등 5개 분야 20개 과제를 확정했다.

앞서 충남도는 지난 11일 내포신도시건설본부(홍성)에서 권희태 정무부지사 주재로 도청 이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입주 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분야별 지원 과제는 다음과 같다.


□입주민 서비스 제공

초기 입주민을 위한 행정 및 치안 서비스 대책으로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과 예산 양 군의 읍·면 출장소를 비롯하여 홍성군 보건지소, 119안전센터가 설치된다.

여기에 롯데아파트 입주민지원센터 설치, 신도시 가이드북 제작, 내포초등학교와 내포중학교 방과 후 학습 지원, 어린이집 등 6개 과제를 내놨다.

읍·면 출장소는 신청사 민원동 1층에 설치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홍북면출장소, 예산군은 삽교읍출장소를 마련해 입주민들의 주민등록 전·출입과 각종 민원증명, 복지 및 세무 등 행정편의를 돕게 된다.

홍성군이 신청사 민원동에 설치할 보건지소에는 공중보건의 1명과 간호인력 2명을 배치, 오는 12월 1일부터 진료를 개시한다.

소방서 119안전센터는 홍성과 예산에 각각 설치된다. 홍성지역 119안전센터는 내포신도시 출범과 함께 개청하고, 예산지역 119안전센터는 2015년 건립을 추진한다.

유치원은 가칭 내포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내년 3월에, 이주자 택지 내 사립유치원은 2014년 3월 문을 열게 된다. 어린이집은 신청사 민원동 지상 1층에 道청사 어린이집을, 롯데아파트 등에는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설치한다.


□편의 지원 및 시설 유치

대중교통과 민간 생활 편의시설 유치, 공공 편의시설, 체육시설과 공원 조성, 문화·체육·복지 등 인근 시설 안내, 용봉산과 수암산 등산로 연계 개설 등 6개 과제를 마련했다.

대중교통 과제의 경우, 택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양 군 택시 사업구역을 통합 시행 중이다.
시내버스도 내포신도시를 공동사업구역으로 하는 협약을 지난 4월 체결했고, 시외버스는 도내 노선 협의를 완료했다.

다른 시·도 시외버스 노선은 국토부 조정 신청 및 심의 후 확정하고, 세부 노선 및 횟수, 시간 등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민간생활 편의시설 유치

이주자 택지 및 업무·상업용지 조기 건축, 아파트상가 주민 편의업종 유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농·수·축산물 판매시설 및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공공 편의시설 과제는 입주민 프로그램 운영과 청양대 평생교육원 운영시스템 구축계획 수립 등을 세부 과제로 세웠다.

체육시설은 자전거 도로 28㎞와 운동장(2개교) 6000㎡,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이, 공원은 주제공원 및 어린이공원 등 5종 19개소 32만7000㎡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민 참여

온라인 입주민 사랑방 운영과 입주민 주부모니터 운영을, ‘이주 직원지원’은 내포신도시 인근 주택 정보 제공과 이사 및 인근 지역 출·퇴근 지원, 구내식당 3식 제공을,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 분야는 통학로·입주민 이동로 안전 대책 등 3개 과제를 추진한다.


□신도시 행정 관리

광역도로명 부여와 홍예(홍성+예산)공원 운영 등 6개 과제가 완료됐다. 대중교통 대책 등 3개 과제는 부분 완료, 초·중학교 통학 구역 및 학군(學群) 조정 등 4개 과제는 정상 추진 중이다.

●도청이전정책과(홍성) 042-22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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