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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유익했던 충남도민 리포터 워크숍

홍미애 강사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못 당한다" 조언 감동

2011.09.21(수) | 홍경석 (이메일주소:casj007@naver.com
               	casj007@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충남도청 전산교육장에서 ‘충청남도청 충남도민 리포터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부지런하기로 소문이 난 터였기에 오전 9시를 갓 넘기자마자 충남도청에 도착했지요.

그리곤 본관의 뒤 건물에 위치한 2층 전산교육장에 올라가니 문이 잠겨져 있었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저처럼 빨리 오신 소비자연합타임즈의 박태규 편집위원님께서도 저와 마찬가지로 문이 채 열려있지 않음에 약간은 당혹해 하셨지요.

그래서 서둘러 홍보협력관실의 미디어센터 담당이신 주무관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한걸음에 달려오신 주무관님 덕분에 문은 활짝 열렸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전국 각지서 충남도민 리포터들이 속속 들어오셨습니다.

그중엔 심지어 경남 거제에서까지 오신 ‘열정’의 리포터도 계시어 워크숍 분위기는 더욱 후끈 달아올랐지요. 이윽고 시작된 <충남도민 리포터 워크숍>은 전 충청투데이 부국장이자 대전 여기자 클럽 제6.7대 회장이었던 홍미애 강사님의 시원시원한 강의로 문을 열었습니다.

강의의 내용 모두가 구구절절 좋고 알찼으나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맘에 쏙 들었던 건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못 당한다!”는 구절이었지요. 아울러 모든 글과 기사는 반드시 사실에 입각하여 쓰되 저작권과 초상권의 위반 여부까지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조언 역시 유용(有用)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은 뉴스거리가 되는 까닭으로 집중해서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강조 또한 매우 알찬 내용이더군요. 리포터와 동격인 객원과 시민기자로 글을 써 온지 올해로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렇지만 기실 워크숍 내지 글쓰기 교육 따위를 체계적으로 받아본 건 지난 6월, 지역 굴지의 언론사인 D일보 객원 기자 3기 공모에 합격하면서 실시된 <객원기자 소양교육>이 처음이었습니다. 고루하고 진부한 주장이겠으되 교육 (敎育)이란 것은 다다익선입니다.

사람은 평생을 배우는 동물인 때문이죠. 또한 그리 하여야만 비로소 자아(自我)와 정서(情緖)의 발아(發芽)와 발전 또한 동시에 이뤄지니까 말입니다. 리포터 여러분들의 더 많은 궁금증 폭발과 질문공세 때문으로 당초의 워크숍보다 시간이 길어졌으나 저로서도 퍽이나 실용적 워크숍이었음은 물론입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김재영 교수님과 홍미애 강사님, 그리고 김인옥 주무관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인사에 갈음합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했던 충남도민 리포터 워크숍 1  
▲ 홍미애 강사님의 열강 모습입니다
  유익했던 충남도민 리포터 워크숍 2  
▲ 오늘 참석하신 충남도민 리포터여러분들이 한 자리에 섰습니다
  유익했던 충남도민 리포터 워크숍 3  
▲ “제목으로 유혹하라!” 역시 유용한 ‘소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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