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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당진 왜목마을 일출이 좋은 이유

2011.03.09(수) | 얻오짱 (이메일주소:ledre@naver.com
               	ledre@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당진 왜목마을 일출이 좋은 이유 1  
▲ 새계획 새마음 새뜻으로 산뜻한 출발을 하고 싶다면 왜목마을의 일출을 보러가는 여행을 추천한다. 여러시 가는 여행도 좋지만 왜목마을을 혼자서 가는 여행을 추천한다. 조용한 해안가를 혼자 거닐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면 풀리지 않았던 것들도 서서히 풀려간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보는 일출, 일몰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우리는 새해의 일출을 보면서 올해의 건강과 소원을 빈다. 왜 해돋이를 새해아침에만 보는 걸까? 해는 365일 매일매일 뜨는데 말이다. 나는 종종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시작하기 전에 일출을 보러간다. 그러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내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은 서해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포구의 독특한 지형구조 때문이다. 해변이 남쪽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마을 이며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왔으며 바다 너머로 경기도 화성시까지는 육지가 멀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바로 일출을 볼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 월출 광경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한 장소이다. 왜목마을의 석문산 정상에 오르면 일출과 월출을 볼 수 있으며, 일몰은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동해로 일출을 보러가지만 난 서해의 일출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화려하다. 애국가에서 나오는 일출장면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서해 왜목마을의 일출은 예쁘고 서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바다가 짙은 황토빛을 띄고 있는 사이에 서서히 오르는 해를 보면 그 빛깔은 어느 카메라로도 잡을 수 없는 장관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왜목마을은 일출, 일몰을 광경을 볼 수 있는 일수가 어느 지역보다 긴 편이다.[최소 180일] 그러기 때문에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을 것이다. 마음먹고 가는 여행 일출, 일몰 한번에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을 추천한다.
왜목마을 관광지 안내 http://www.waem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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