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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볏가리 정보화마을에서 자연을 배우다

2010.10.31(일) | dmsrl153 (이메일주소:dmsrl65@naver.com
               	dmsrl65@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한 볏가리마을은 갯벌체험과 염전, 농사, 동물농장을 체험을 할 수 있는 정보화 마을이다. 농촌은 농사를 짓는다는게 나의 고정관념을 확 깨게 한 마을이 볏가리 마을이다.
태안 터미널에서 내려 이원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한참 달리다 보면 풍경이 나온다 산과 들로 이어진 풍경은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란 나에게는 흔하디 흔한 풍경인데 도시민에게는 정말 그림같은 수채화 풍경 일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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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가리 정보화마을.
버스에서 내려 더 들어가야 볏가리 마을이 나온다. 마을 회관이 민박집이다.
차멀미를 많이 하시는 어머님은 볏가리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누우셨다 너무 힘들다고 하시면서 이불을 두툼하게 깔고 주무셨다. 한방에 8명이 숙식 할 수 있는 방이라 장식장에 이불이 많이 비취 되어 있었다.
어머님은 가난한 집안에 결혼하셔서 대가족을 책임지시느라 허리 펼 사이도 없이 일을 하셔서인지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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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가리 정보화마을.
어머님을 따라 마을회관 마당으로 나서니 농산물 판매장과 어린시절 시골에서 많이 보던 원두막이 있다. 초가와 원목으로 된 원두막은 한 눈에도 운치있게 보인다 체험 학습을 위해 이동되는 경운기가 놓여져 있고, 민박객을 위해 밥을 제공한다는 가마솥이 설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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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가리 정보화마을.
볏가리 마을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들바 농장이 있다. 농촌에 “웬 동물농장” 하겠지만 정말 많은 동물이 있다. 사슴, 토종 닭, 말, 공작새, 소 멧돼지, 타조 등이 농장을 둘러 보면서 시골에서 이런 동물 농장을 경영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기업에 다니다가 귀농한 부부가 운영하는 이 산들바 농장은 교육의 장소로도 사용된다.

펜션도 운영되는데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고 주위에는 밀이 자라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호박도 누렇게 익어가고 있고 몇 그루 심어진 고추도 익어 금방 따다 먹어도 좋을 것 같은 동물 농장이다
동물농장이 끝나는 길은 산책로가 이어지는데, 아기 조선소나무가 심어져 있다. 그 길을 따라 가면 바다가 나와 가슴을 확 트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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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볏가리 정보화마을.
이원방조제에는 원유유출 사고 후 전국에서 모여 든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표시로 그려진 세계최대의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볏가리 마을이 체험 장소이기도 하다. 세계 벽화를 감상하며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염전 체험도 하며 볏가리 마을에서 농사 짓은 농산물과 쌀로 식사가 제공 된다 어머니의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볏가리 마을은 일년내내 체험 행사로 가득하다. 볏가리 마을체험 문의 041-672-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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