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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홍성소방서, 황금의 시간을 잡아라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 전개

2010.04.21(수) | 제네시스 (이메일주소:dud1072@chungnam.net
               	dud1072@chungnam.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홍성소방서, 황금의 시간을 잡아라!
- 심 정지 환자 소생율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심폐소생술 보급운동 전개 -

홍성소방서가 최근 다원화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심장질환과 같은 순환계 질환으로 인한 심 정지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생명연장의 기술’로 알려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정지환자의 소생율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심 정지 환자는 심 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손상(비가역적뇌손상)을 입게 되어 소생이 거의 불가능하며, 응급구조분야에서는 이 초기 4분을 황금의 시간으로 명명하고 있을 만큼 초기 심폐소생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심 정지 환자의 80%가량이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발생하고 있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가 4분 이내에 이뤄지기에는 현실적으로 다소 무리가 따르며, 이에 따라 민간인에 대한 심폐소생술 보급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 이에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에서는 심폐소생술의 보급을 위하여 매주 목요일 홍성소방서 내에 심폐소생술 상설 전문교육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홍성·청양교육청과의 협의, 관내 중·고등학교 14개소 870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홍성군청, 홍성경찰서 등 공공기관에 대한 교육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심폐소생술 동영상 제공, 전단지 제작 배부 등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일희 대응구조과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위급상황 발생 시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교육이다.”라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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