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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농업기술원 농가 ‘효자노릇’ 톡톡

각종 기술 개발·보급 소득증대·비용절감에 크게 기여

2008.12.11(목) | 전진식 (이메일주소:aaaa@chungnam.net
               	aaaa@chungnam.net)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올 한해 각종 기술 개발 및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원은 지난 10일 원예·축산분야 시범사업 성과에 대한 분야별 사업평가회를 통해 지하수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 보급으로 난방비를 21% 절감 했다고 밝혔다.

또 ‘고설식 수경재배’를 통해 딸기 생산량을 10a당 3천220㎏에서 4천520㎏으로 40% 가량 증대시켰고, ‘금향’과 ‘설향’, ‘매향’, ‘예스모닝’, ‘썸머킹’ 등 신품중 개발·보급으로 30억원 상당의 로열티를 절감했다.

‘최고품질 생산 탑프루트 맞춤형 현장기술 지원’은 11%~30%의 과실 가격 상승 효과를 불러왔으며, 청보리와 사료용 옥수수 등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로 사료자급율 증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기술원 측 설명이다.

한편 이날 평가회에서는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사업성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논산시와 연기군 농업기술센터가 우수상을, 보령시와 부여군, 청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개인부문 도지사 표창은 박달영(천안시농업기술센터) 씨와 정시욱(논산시〃) 씨, 박종구(연기군〃) 씨, 김진희(보령시〃) 씨, 박산두(금산군〃) 씨, 박영주(당진군〃)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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