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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내년 도 현안사업 추진 ‘청신호’

정부예산 올해보다 2425억 늘어 ‘4조원 시대’ 개막

2008.09.30(화) | 전진식 (이메일주소:aaaa@chungnam.net
               	aaaa@chungnam.net)

충남도가 내년 정부 예산을 대폭 확보하면서 현안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또 예산 반영액이 지난해보다 2천425억원 늘면서 사상 첫 정부 예산 4조원 시대를 맞게 됐다.
도는 30일 2009년 국비 예산으로 국가시행사업 1조9천900억원, 지방시행사업 2조835억원 등 총 4조735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반영액 3조8천310억원의 106.3%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예산안에서는 특히 서해선 물류철도 건설 30억원, 도청사 신축비 100억원, 국방대 이전 145억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30억원, 행복도시건설 5천271억원, 유류피해지역 지원 660억원 등 도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이 대폭 반영돼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요 부문별 확보 내용은 △고속도로 2천211억원 △국도 3천834억원 △철도 1천991억원 △항만 558억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998억원 △농림·환경·하천·공공청사 1조308억원 등이다.

도 관계자는 “도에서는 그동안 이완구 도지사 주재로 국비 확보 활동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고향사랑 모니터 등 각계각층과 공조체제를 구축, 전방위 활동을 벌여왔다”며 “이번 정부 예산 확보로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도는 오는 6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와 11월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예산 심사 등 국회 일정에 맞춰 교섭단체 원내 대표와 정책위 의장 등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및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국회 예산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진식 기자 aaaa@chungnam.net

  내년 도 현안사업 추진 ‘청신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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