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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시민단체도 ‘1등 충남’ 인정

경실련 전국 도 광역자치단체 평가서 1위 차지

2008.09.30(화) | 전진식 (이메일주소:aaaa@chungnam.net
               	aaaa@chungnam.net)

충남도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주관 민선 4기 2주년 도 광역자치단체별 공약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유수 시민단체도 ‘강한 충남’, ‘1등 충남’을 인정한 셈이다.

지난 29일 경실련 발표에 따르면, 충남도는 도 광역자치단체별 공약 종합평가에서 총점 74점으로 전북(총점 73.9점)과 충북(총점 73.3점) 등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항목별 평가에서는 내용평가가 19.1점(30〃)으로 1위, 구체성이 34점(40점 만점)으로 2위를 차지하는 등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민단체도 ‘1등 충남’ 인정 1  

충남도는 또 시·도별 공약 종합평가에서도 서울(총점 79.3점) 다음으로 우수 평가를 받아 종합 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인구와 규모에 비하면 상당한 성과라는 평가로, 도 관계자는 “공약실천추진위원회 구성·운영, 분기별 공약실천보고회 개최 등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평가는 경실련이 지방선거를 정책 선거로 정착시키고 유권자들에게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평가단을 구성,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전체 시·도 1천484개 공약 중 가치가 떨어지거나 국비위주 사업, 일회성 이벤트, 파급효과가 미미한 공약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시·도별 주요 공약 20개를 선정했다.
평가 지표는 △공약의 구체성에서 ‘기한제시’와 ‘측정가능’을 △이행정도에서는 ‘현재의 이행정도’를 △내용 부문은 ‘목표의 용이성’과 ‘지속성 정도’ 등 3개 부문 5개로 했다. /전진식 기자 aaaa@chung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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