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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할인매장내 비치된 손소독제의 문제점과 물건을 담는 카트기의 사용으로 접촉을 하는 상황으로 코로나의 감염 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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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작성일 | 2020.09.07 |
토론기간 | 2020-09-15 ~ 2020-09-30 | ||
첨부파일 | |||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변해 갔습니다. 저부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아파트근처 마트에서 간단한 먹거리로 장을 보고 은행업무만을 보고 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이제는 좀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집근처의 상품등은 한계가 있기에 주말엔 대형 할인매장을 가곤 하게 되는데 해당 매장 입구쪽에 비치 되어있는 손소독제는 너무 무의미합니다. 자동으로 분사 되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손소독제를 쓰기 위해서는 손으로 눌러 사용해야 하며 또다른 이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손으로 같은곳을 만지기 때문에 손소독제의 효능을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눌러서 쓰는 것이 아닌 손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분사되어 뿌려지는 손소독제로 바꾸어 비치해 놓아야 감염등을 차단할수가 있고 매장을 찾는 많은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담아야 하는 카트기를 이사람 저사람이 끌다보니 카트기의 잡는 부분이 상당히 세균에 노출되어 있어 이러한 시국엔 감염으로부터 차단하기 위하여 비닐장갑을 항시 준비해서 안전하게 끼고 카트기를 끌고 이동할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했으면 합니다. 마스크 못지 않게 개인의 위생을 위해 항시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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