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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담당부서, 작성일, 첨부, 조회순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표
이런 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4.06
토론기간 2020-04-06 ~ 2020-05-31
첨부파일
만사형통충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년에 각종 기념일이 72일이 있습니다.
4월에만에도 1일-어업인의날, 3일-예비군의날, 4일-안전점검의날, 5일-식목일 등14일 됩니다.
정부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기념일에 맞추어 기념행사와 함께 유공자에게 훈장, 포장및 각종 표창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유공자에게는 현격한 공로가 있어야 하며  충분한 입증과 검증을 거쳐 표창합니다.
그러나 국민정서를 고려하기도 하고 법적인 기준없이 정권에 따라 정무적 판단에 따르기도하여  간첩조작한 사람은 훈장받고 국립묘지가고 5.18진압자, 간첩조작 유공자 등 훈,포장 표창을 무더기수상 했슴을 신문방송을 통해 보아왔습니다.퇴직 공무원은 90% 이상이 수상합니다. 이는 수십년동안 봉직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공로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그외 일반수상자에게는  꼭 추천으로만 가능합니다. 
일부 단체나 기관에서는 돌아가면서 추천하여 수상하는 관례까지 있습니다.
작년에 직접 체험한바 있습니다만, 추천은 물론 딩사자의 신청으로도 가능해야 합니다.
모든공로가 가려져 있어 수상 못하는사람을 위해 이런 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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